시험관 아기 착상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 시험관 1차 4일 배양 3개 배아 2등급 이식 후 증상 및 착상 초기 증상

시험관 1차 4일 배양, 3개 배아 착상이 되었을 때 그 증상들을 써보려 한다. 다양한 증상들이 있지만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시험관 아기 착상 증상 및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또 착상성공률을 높이는 방법까지 살펴보자.
1. 시험관 아기 착상이란?
시험관 아기 시술에서 착상이란, 배아가 자궁 내막에 자리 잡고 성장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착상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임신이 유지되며, 그렇지 않으면 생리를 하게 되어 임신이 실패 할 수 있다.
2. 시험관 아기 착상 증상 - 이런변화가 나타났어요!
4일 배양 , 3개 배아 이식 후.
✔️착상 출혈 - 배아가 자궁 내막에 자리 잡는 과정에서 약한 출혈이 발생 했다. 일반 생리와는 다르게 아주 극 소량의 분홍색 또는 갈색 혈흔이 나타났다. 배아 이식 후 5~6일 사이에 나타났다.
✔️착상통 - 이것이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배아 이식 후 이틀 뒤부터 아랫배가 콕콕 거리는 증상이 5일간 계속되어 흡사, 생리통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속적으로 아프기보다 간헐적으로 짧은 시간동안 발생한 것이 특징이다.
✔️기초체온 변화 - 임신이 되면 기초체온이 올라간다고 했는데 아주 살짝 미열이 나타났다.
✔️피로감과 졸림 - 심하지 않았지만 몇일간은 퇴근 후 씻고 바로 잘 정도로 피곤함이 몰려오기도 했다.
✔️가슴 통증 및 묵직한 느낌 - 가슴 통증이 심하지 않았지만 약간의 묵직함은 있었다.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는 사람이 있었지만 난 그정도는 아니었고 살짝 묵직한 느낌 정도였다.
✔️감정 기복과 예민함-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감정기복과 예민함은 임신전 부터 시험관을 하는 과정에서 발현되는 증상이기도 해서 유독 특별히 착상증상이라고 보긴 힘들었다.
이 여섯가지 증상들이 내게 나타났던 증상들이 었고 이식 후 8일부터 임신 테스트기에 연한 두줄이 보이기 시작했다. 얼리임테기보다 난 원포 종이 임테기가 더 잘 보이는 특이한 경험도 했다. 이때 처음 내가 임신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3. 시험관 아기 착상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나만의 방법
✔️적절한 생활 습관 유지 - 최대한 움직임을 최소화 하려 노력했다. 격한 운동이나 뛰는것, 덜썩덜썩 주저 앉는 행위는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착상에 도움되는 음식 섭취 - 난 주로 집에서 서리태콩을 직접 갈아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마셨다. 콩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콩의 단백질 성분이 착상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병원에선 일명 '콩주사'를 수액으로 놓아 주기도 한다. 그리고 블루베리 쥬스를 매일 갈아서 마시고 양상추, 양배추 샐러드를 자주 먹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 남편이 적극 도움을 주었던부분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착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기에 예민해지고 감정기복이 심해졌던 나를 , 웃겨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며 피검사하는 그 날 까지 적극적 지원과 도움을 주었기에 긍정적이고 편하게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4. 시험관 아기 착상 확인 방법 - 임신 테스트기는 언제?
배아 이식 후 임신 여부는임신 테스트기나 피검사로 주로 확인한다. 나같은 경우 4일 배양 배아 이식 후 정확히 8일만에 연한 두줄을 보았고 그로 부터 점점 진해지는 과정이었다.
- 혈액검사 <HCG검사> - 배아 이식 후 10~14일 후 병원에서 hcg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가정용 임신 테스트기 - 배아 이식 수 12~14일 이후 사용하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5. 시험관아기 착상 증상이 없으면 실패한 걸까?
그렇지 않다. 시험관 착상 증상은 개인마다 다 차이가 있으며,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착상이 잘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착상증상이 없다고 조금해 말고 임의로 먹는 약이나 질정, 주사약을 멈추면 안된다. 내 올케도 시험관으로 아이를 가졌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어 실패했구나 싶었다고 했지만 결국 혈액 검사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피검사 전 까지는 꾸준히 약을 복용 및 주사를 멈추어선 절대 안된다.
마무리 - 오늘은 시험관 아기 착상 증상 및 착상 성공률을 높이는 음식에 관해 살펴보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써보았다. 시험관 아기 착상 증상은 배아 이식 후 나타나는 여러 신체 변화로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동일한 변화 및 증상을 겪는게 아니다. 그러니 과도한 걱정보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관 1차 4일배양 3개배아 이식 후 1차 피검 결과는 41.68 이었고 2차 피검 결과 14.22로 결국 화유 진행을 판정받았다. 내일이면 시험관 2차 4일배양 3개배아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 벌써 화유가 된 지도 2달이 되어 가지만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식단을 해가면서 잘 버티고 있다. 내가 주로 신경써서 먹는 것은 무조건 서리태 콩물이고 블루베리쥬스, 채소 이다.
이 세가지는 꼭 지켜서 섭취하려 노력하는 중이고 다행이도 2차 배아 등급도 최상급 4개, 상급 4개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엔잘 되리라는 마음은 있지만 안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남편이랑 당장 비행기표 끊어 여행을 가자고 약속했다. 그렇게 기분을 전환 후 다시 3차를 하면되니까 나 또한 조급한 마음 없이 담담하게 진행하려한다. 이 글을 읽는 이식을 앞두고 있는 여성, 혹은 이식후 여성분이 본다면 꼭 조급해 말고 잘될테니 편히 마음 먹고 먹고싶은거 잘 챙겨먹으시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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